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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충북지방경찰청장에 괴산 출신 임용환 치안감 내정 '금의환향'

경찰청, 치안감 24명 전보인사
노승일 청장은 본청 보안국장

  • 웹출고시간2020.08.05 10:05:48
  • 최종수정2020.08.05 10:05:48
[충북일보] 괴산 출신 임용환(56·경찰대 3기·사진)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이 34대 충북지방경찰청으로 금의환향한다.

경찰청은 5일 경찰 고위직 24명에 대한 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임용환 충북청장 내정자는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경찰대를 졸업한 뒤 1987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청 용산경찰서 교통과장·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관실 주재관·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에는 충북 치안 1번지 청주흥덕경찰서장으로 근무했다.

같은 괴산 출신인 노승일 (54·경찰대 3기) 충북청장은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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