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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4 08:50:57
  • 최종수정2020.08.04 08:51:11
[충북일보] 충북도는 40대 세네갈 입국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세네갈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40대)씨는 청주시강당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7시 20분께 검사 결과가 나온 뒤 A씨는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고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도는 파악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고 이 중 70명이 격리해제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15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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