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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4 08:52:46
  • 최종수정2020.08.04 08:52:46

3일 오후 8시29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에서 지인 2명과 함께 보행하던 중 15t 탑차에 치인 60대 여성이 수로에 빠져 실종돼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 진천소방서
[충북일보] 3일 오후 8시29분께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에서 지인 2명과 함께 보행하던 중 15t 탑차에 치인 A(여·66)씨가 수로에 빠져 사망한채 발견됐다.

진천소방서와 경찰이 출동해 수색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같은 날 오후 11시30분께 일단 종료했으나 4일 날이 밝자 재수색에 나서 실종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탑차 운전자 B(28)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와 함께 지나던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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