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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북도내 코로나 진단검사 학생 수 큰 폭 감소

지난달 31일 기준 10명 선별진료소 방문

  • 웹출고시간2020.08.03 17:05:36
  • 최종수정2020.08.03 17:05:36
[충북일보] 충북도내 각급 학교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선별진료소를 찾는 학생 수가 10명대로 떨어졌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기준 등교 학생 중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10명이다. 검사를 받은 1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5월 20일 고3 학생부터 시작된 등교수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학생 등교 첫날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선별진료소는 찾은 학생은 17명에 머물렀으나 지난 6월 2일 하루 480명으로 급증하면서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같은 달 10일 106명으로 줄기 시작해 11일 88명, 12일 83명, 17일 66명, 18일 62명까지 계속 감소했다.

7월 들어서도 지난 23일 46명에서 24일 41명, 27일 33명으로 줄다 28일에는 24명으로 처음 20명대에 진입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은 도내 학생 누적수는 총 5천468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등교 후 이날까지 119구급 차량으로 이송된 학생은 197명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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