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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집중호우에 전직원 비상 소집… 구호물품 제작

  • 웹출고시간2020.08.02 20:07:26
  • 최종수정2020.08.02 20:07:26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직원들이 2일 비상 소집한 뒤 긴급구호품을 제작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집중호우가 내린 2일 도내 곳곳에 폭우 피해가 이어지자 충북지사 전 직원을 비상 소집했다.

적십자사는 이날 직원 16명과 봉사원 15명, 대학RCY회원 4명을 긴급 소집해 이재민에게 전달한 긴급구호품을 제작했다.

특히, 음성에 긴급구호품 250세트를 지원하고, 감곡중학교와 삼성중학교 강당에 이재민 쉘터 140동을 설치했다.

단양지역에는 긴급구호품 100세트와 생수 500㎖ 1천개를 지원했다.

적십자사는 지속적인 지자체별 피해 현황을 확인해 구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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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