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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종식 수순 접어드나

지난달 26일 이후 추가 확진 없어

  • 웹출고시간2020.08.02 16:02:52
  • 최종수정2020.08.02 16:02:52
[충북일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이 종식 단계에 접어들지 주목된다.

2일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확진농가는 492곳으로 지난달 26일 이후 추가 농가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도내 전체 피해 면적은 276.7㏊로 이 중 98%인 271.2㏊는 매몰 방제가 완료됐다.

올해 도내 과수화상병은 지난 2018년(5월 29일), 2019년(5월 20일)보다 이른 5월 16일 시작됐고 6월 중순까지 과수원이 몰려있는 충주와 제천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확진농가는 충주 339곳, 제천 134곳, 음성 16곳, 진천 2곳으로 충주와 제천에 96% 몰려있다.

당초 본격적인 폭염기에 접어드는 7월 중순 과수화상병이 종식될 것으로 예상한 농업기술원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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