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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축산종사자 의무교육 온라인 지원

관내 8개 축협에 교육 지원반 설치

  • 웹출고시간2020.08.02 15:26:15
  • 최종수정2020.08.02 15:26:15

충추축협에서 운영중인 '축산관련종사자 온라인 교육 지원반 모습.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축산농가 의무교육인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의 원활한 수료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중단됨에 따른 지원이다.

이를 위해 충북관내 8개 축협에 '축산관련종사자 온라인 교육 지원반'을 운영하고 축산인들의 학습편의와 상담을 돕는다.

특히,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이 많을 고령 축산인과 취약농가에는 관할 축협에서 집중관리와 지원을 실시한다.

이 교육 과정은 축산업 신규·보수교육 전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으며, 인터넷 또는 모바일앱 '축산관련종사자 온라인교육'을 다운받아 수강이 가능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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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