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 감염병관리기관 새로 지정됐다

NK세종병원·세종요양병원 등 4곳은 지정 해제

  • 웹출고시간2020.08.02 15:22:32
  • 최종수정2020.08.02 15:22:32

세종시가 7월 29일자로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새로 지정한 세종충남대병원 모습.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세종시는 2일 "코로나19를 비롯한 지역 전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29일자로 세종충남대병원을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병원의 7개 음압병실(일반병동 5, 중환자실 2)은 감염병 환자용으로 쓰이게 된다.

그러나 시는 지역 4개 병원(NK세종병원·세종요양병원·세종항도외과의원·세종반석정형외과의원)은 같은 달 30일자로 감염병관리기관 지정에서 해제했다.

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의 조정안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음압병실(Negative Pressure Room)은 병원 내부의 병원체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는 특수 격리 병실을 일컫는다.

세종충남대병원은 모두 18개의 음압병실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세종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6월 29일 49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난 뒤 1개월 이상 같은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