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 오는 10일 은퇴예정 교직원 재무특강

  • 웹출고시간2020.08.02 14:54:31
  • 최종수정2020.08.02 14:54:31
[충북일보]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는 오는 10일 은퇴예정 교직원을 위한 '원데이(One Day) 재무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는 은퇴 후 다양한 재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교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인 이태재 노후준비서비스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 팀장은 은퇴시기의 재무적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과 국민건강보험의 효율적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절세 전략, 보험상품 활용방안, 증여 문제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준다.

특강 참가를 원하는 올해 또는 내년 상반기 퇴직 예정 교직원과 기 퇴직 교직원은 전화(043-251-5080)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진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장기간 교직에 헌신해온 교직원들이 스마트한 노후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72번째 회원' 변상천 ㈜오션엔지니어링 부사장

[충북일보] "평범한 직장인도 기부 할 수 있어요." 변상천(63) ㈜오션엔지니어링 부사장은 회사 경영인이나 부자, 의사 등 부유한 사람들만 기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1월 23일 2천만 원 성금 기탁과 함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면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충북 72호 회원이 됐다. 옛 청원군 북이면 출신인 변 부사장은 2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부모님을 도와 소작농 생활을 하며 학업을 병행했다. 그의 집에는 공부할 수 있는 책상조차 없어 쌀 포대를 책상 삼아 공부해야 했을 정도로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삼시 세끼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의 아버지는 살아생전 마을의 지역노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했다. 변 부사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라왔다"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오늘날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옥천군청 공무원을 시작으로 충북도청 건축문화과장을 역임하기까지 변 부사장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나아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