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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2 14:18:29
  • 최종수정2020.08.02 14:18:29
[충북일보]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지난 2월 22일부터 임시폐쇄 중인 1천54개 경로당 운영을 3일부터 재개한다. 다만,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청주시노인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회의를 통해 경로당별 발열체크기·손 소독제·마스크 등을 구입하고 지난 7월 31일까지 일제 방역을 완료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7월 20일 이후 지자체 여건을 고려해 경로당 운영 재개 지침을 통지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경로당별 관리 책임자 1천54명을 지정해 출입자 통제, 발열 검사, 1m 이상 거리두기, 취사·식사행위 금지 등을 책임지고 관리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일일점검으로 위반사항을 발견할 경우 해당 경로당은 운영을 중지할 방침이다.

시는 9988행복도우미 59명을 활용해 매주 1회 이상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방역 지원·예방수칙 안내·발열 검사 등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이용자 안전수칙과 출입자 명부 기록,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연락망 등을 경로당에 게시했다"며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 에어컨 필터청소 등 운영상 제반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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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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