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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립도서관 자료·열람실 하루 4시간씩 개관

수용인원 제한…전체 좌석 30%까지 운영

  • 웹출고시간2020.08.02 15:07:18
  • 최종수정2020.08.02 15:07:18
[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4일부터 대소면·삼성면·감곡면 군립도서관 자료실과 열람실을 부분 확대 개관한다.

군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추세가 둔화함에 따라 도서관 자료실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준수해 도서 열람·자료실을 부분 개관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부분 개관 때에는 대출·반납 회원증 등록 업무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확대 개관에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 학습실 등에서 하루 최대 4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국외 유입과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감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수용 인원을 제한한다.

도서관 열람실 전체 좌석 중 30%까지만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는 출입 때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후 입장할 수 있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군립도서관 부분 개관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이 믿고 안심하는 도서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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