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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객 잡아라"…충북도, 관광마케팅 박차

여름 휴가철 맞아 관광산업 활성화 마케팅 펼쳐
온라인(비대면) 마케팅 강화…SNS 채널 적극 활용
관광지 방역에 만전…109개소 대상 방역 수용태세 개선

  • 웹출고시간2020.08.02 20:16:49
  • 최종수정2020.08.02 20:16:49
[충북일보] 충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도는 지난 6월 2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숨은 명소 찾기' 이벤트를 하고 있다.

동네 숨은 명소를 찾아 인증샷과 후기를 남긴 관광객 2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달에는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위해 충북관광 SNS 채널인 '들락날락 충북'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 중이다.

도는 관광명소 방문 인증글을 올린 게시자와 SNS 채널 팔로워를 대상으로 상품을 줄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충북나드리 스템프 투어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도내 관광지 33선을 방문해 위치기반 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스탬프를 획득하면 단계에 따라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관광안내소(98개소)와 공공기관 등 도내 각 기관에 여름철 충북 관광지를 담은 리플렛을 배포했고,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여름철 바이럴마케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덜고자 온라인(비대면)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이용해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는 여름철 관광지를 알리고 있다.

오는 6~8일에는 일본여행업협회(JATA)가 여는 온라인 트래블마트에 참가한다.

행사 기간 일본여행사와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구상이다.

중화권 충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실시간 방송과 SNS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광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관광지 109개소를 대상으로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개선'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방역관리요원을 통해 출입구와 주요동선, 밀집도 높은 장소를 관리하고 신체 접촉 물품 등을 소독하는 것이다.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유원시설에는 1일 1회 이상 자체방역을 하도록 요청했고 걷기길, 산책로, 수목원, 호수여행지 등 안전여행경로인 녹색 나들이장소를 발굴해 알리고 있다.

이 외에도 생활 속 관광지를 찾아 유명 관광지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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