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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2 14:30:43
  • 최종수정2020.08.02 14:30:43
[충북일보] 영동군은 8월 21일까지 만 19세 이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49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활동량 계를 이용해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에 맞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맞춤형 서비스를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대상자는 영동군민(영동군 소재 직장인 포함) 중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위험군으로 판정된 사람이다.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사전검사에서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운 시기에 시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사업이다"라며, "군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문의는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043-740-5628)로 하면 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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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