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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 의원, 실종 즉시 문자메시지···법률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 증평·진천·음성

  • 웹출고시간2020.07.30 16:15:39
  • 최종수정2020.07.30 16:15:39
[충북일보] 충북 지역에는 여러 건의 장기 미제 실종사건이 있다. 2002년 진천 초등학생 실종 사건과 2014년 청주 여고생 실종사건이 대표적이다.

경찰청 차장을 지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이 '실종아동들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아동과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 노인 실종신고를 접수하면 발생지점에서 일정한 반경 내 주민들에게 실종 관련 정보를 신속히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제공해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임 의원은 "사회의 성숙도는 그 사회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얼마만큼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하면 우리 사회가 한층 더 성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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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