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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도서관 기반·서비스 향상

1관광 담당 인구 줄고 보유 장서는 늘어

  • 웹출고시간2020.07.30 15:56:47
  • 최종수정2020.07.30 15:56:47
[충북일보] 충북지역 공공도서관 기반과 서비스 관련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공공도서관 통계조사'를 보면 2019년 기준 도내 공공도서관은 49개관이었다.

1관당 보유 중인 장서는 9만2천783권으로 2015년 7만7천576권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1관당 대출도서 수는 8만4천830권으로 1년 전 8만1천89권보다는 늘었지만 2015년 8만5천521권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1관당 연간 방문자 수는 15만4천139명으로 2015년 20만452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는 도서관 증설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도서관 1관당 담당하는 인구수는 2015년 3만7천713명에서 2019년 3만3천333명으로 줄었다.

도서관의 서비스 수준을 알 수 있는 정규직 사서 1명당 봉사 인구수는 1만224명으로 2015년 1만2천774명 이후 감소해왔다.

문체부는 "조사 결과 공공도서관의 기반과 서비스 관련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어 지식정보사회, 문화예술사회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코로나19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을 통한 국민들의 독서환경 서비스 요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공공도서관이 변화에 발맞춘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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