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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고추시장 8월 3일 개장

괴산장날 맞춰 총 6회 운영
올해 재배 감소로 46t 거래 예상

  • 웹출고시간2020.07.28 10:54:46
  • 최종수정2020.07.28 10:54:46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해 열린 홍고추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고추 작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 홍고추시장이 오는 8월 3일 개장한다.

28일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홍고추 시장은 괴산 장날에 맞춰 8월 3, 8, 13, 18, 23, 28일 등 총 6회 운영한다.

괴산읍 농산물유통센터 광장에서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홍고추시장은 1991년 처음 개장했다.

괴산군 대표 농산물인 괴산 청결고추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직거래 장터다.

직거래로 괴산 청결고추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매년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홍고추시장에서는 ㎏당 2천 원 가격으로 48t의 홍고추가 거래됐다.

올해는 고추 재배면적이 지난해 513㏊에 비해 29㏊ 감소한 484㏊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홍고추 거래도 지난해보다 2t 줄어든 46t이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 고추 재배 면적이 즐어들고 있는 추세"라며 "전국 최고 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홍고추시장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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