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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27 11:14:51
  • 최종수정2020.07.27 11:14:56
[충북일보] 증평군이 28일부터 군립도서관을 부분 개관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증평군립도서관은 도서 대출, 반납만으로 한정했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여, 열람실(학습실)에서 착석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아직 코로나19의 해외유입과 지역 소규모 산발감염이 있는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서 열람 좌석을 축소해 지그재그 좌석배치로 임시 개방한다.

2층 디지털자료실 이용도 일부 허용해 문서출력과 복사가 가능하다.

또 이용자는 도서관 출입 시에 반드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실시 후 입장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서관 코로나 19 확산으로 2월 임시휴관 했으며 4월 북드라이브스루, 5월에 대출 및 반납 서비스 운영 등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업무를 재개해 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향후 정상 이용과 각종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부도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맞춰 단계적 확대와 정상화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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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