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70명 넘어…청주서 해외유입 1명 발생

이라크서 입국한 40대 코로나19 확진 판정…충북 71번째 환자
청주 보건소서 최초 인지해 청주시 확진자에 포함

  • 웹출고시간2020.07.15 10:03:58
  • 최종수정2020.07.15 10:03:58
[충북일보] 충북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70명을 넘어섰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이날 오전 8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4일 이라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청주 상당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A씨의 거주지는 진천군이지만 최초 인지 보건소가 청주에 있어 청주시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 여부와 이동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1명으로 늘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