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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11 17:15:46
  • 최종수정2020.07.11 17:15:46

지난 10일 괴산 청천농협이 멘티·멘티 영농교육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 청천농협은 지난 10일 멘토·멘티 영농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천농협은 도시에서 이주하는 귀농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멘토·멘티 영농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선도농업인(멘토)과 귀농인(멘티)을 연결시켜 경험 및 기술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있다.

3개년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 교육은 올해 2년째를 맞아 멘토·멘티가 함께 활발한 영농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태기 조합장은 "귀농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영농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언제든지 해결할 수 있도록 근거리 멘토·멘티를 연결해 실질적인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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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