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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11 17:53:01
  • 최종수정2020.07.11 17:53:01

-지난 10일 황주상(사진 왼쪽 첫번째) 농협 음성군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골프 티샷 퍼포먼스로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농협 음성군지부는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올인원·홀인원'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하반기 조기 사업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모두가 하나되는 올인원의 자세로 모든 사업 목표를 '홀인원'처럼 한번에 달성하자고 결의했다.

이어 여신, 외환, 방카슈랑스가 세겨진 골프공 모형을 드라이버 클럽으로 티샷하며 홀인원 달성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황주상 지부장은 "올 하반기에도 농협 본연의 업무을 성실히 수행해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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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