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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학부모기자단 발대식 가져

최은영 강초 초빙, '부모마음으로 결 다른 글쓰기' 특강도

  • 웹출고시간2020.07.09 17:19:51
  • 최종수정2020.07.09 17:19:51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9일 학부모의 교육 참여 유도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2020 학부모기자단 발대식 및 연수를 가졌다.

충청북도교육청 주최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군 지역별 개최를 통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영해 기자단 대표를 비롯한 8명의 학부모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이 전달됐으며 앞으로 학부모기자단은 다양하고 생생한 교육현장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어진 연수에는 부모교육 전문 강사인 최은영 꽃자리 어린이 책 인문학회 대표가 '부모마음으로 결 다른 글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워크시트 활동, 연간 운영 계획 안내,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안태영 교육장은 "제천지역의 교육정책 홍보를 위해 모인 학부모기자단에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취재활동을 통해 행복한 제천교육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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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