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7.09 11:27:12
  • 최종수정2020.07.09 11:27:12
[충북일보] 진천군이 오는 31일까지 군내 어린이집 54개소에 대해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한 감염 질환 및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급식인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29개소에 대해서는 식약처 주관으로 군 식품안전팀이 △보존식 보관 유무 △위생기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급식인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25개소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군 보육지원팀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께 △개인 위생관리 △시설·설비 관리 △식재료 관리 등을 점검한다.

원내 집단 식중독 등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보다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도 조리 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씩 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 이상 보관(보존식)하도록 하는 권고 조치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법행위인 경우 행정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급식위생 전수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