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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9 11:22:41
  • 최종수정2020.07.09 11:22:41
[충북일보] 진천군이 '맞춤형 인생2모작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경비협회 보안직(경비) 전문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 가중에 따른 인생2막을 설계하는 중장년, 은퇴세대의 재취업 욕구를 현실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인생2모작 일자리 지원사업'은 민선7기 시작인 2018년부터 2020년 현재 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중장년, 은퇴세대 등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해당 사업 참여대상자에게는 취업 관련 전문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수료 완료 이후 관내 관련분야 업체로의 취업까지 연계 해주고 있다.

이번 전문교육을 수료한 참석자들은 이후 진천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대상자 100% 모두 군내 경비업체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연계 할 방침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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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