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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8 11:20:10
  • 최종수정2020.07.08 11:20:10

영동군 하계 학생근로자들이 소속부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의 2020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1기가 7월 말까지 4주 일정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호응에 힘입어 학생들의 혜택을 늘리고자 2기로 확대 진행한다.

이번 1기 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28명의 지역 학생들은 금주 각 소속 부서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20일간 군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중한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고,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의미 있는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하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 있게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 하계 학생근로활동 1기에는 본청 6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9명, 읍·면 13명으로 총28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2기는 오는 8월 3일부터 4주간 계획돼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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