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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팻트체크' 참가자 모집

스마트폰 앱 활용 12주간 비대면 시범 운영

  • 웹출고시간2020.07.07 17:08:19
  • 최종수정2020.07.07 17:08:19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청원구 지역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비만예방프로그램 '팻트체크(Fat-Check)'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여파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운동과 식생활을 토대로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지도와 관리로 12주간 진행하는 방식이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체중, 복부둘레, 비만도 등 비만지표 개선과 근력 강화,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대사증후군 요인 보유자 또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약 복용자 중 비만도가 30 이상인 사람으로, 각 15명씩 2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최종 참가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 실시하는 사전검사 결과 비만도가 높은 순위로 선정한다.

프로그램 종료 시점 그룹당 우수참가자를 선발, 지역사랑상품권(청주페이·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기간은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로, 청원보건소 운동처방실(043-201-3476)로 연락한 뒤 사전검사 방문 예약을 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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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