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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중년의 품격' 호응

보은보건소 ㈜한화직원 대상 심뇌질환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0.07.06 13:08:14
  • 최종수정2020.07.06 13:08:17
[충북일보] 보은군 보건소는 ㈜한화 보은사업장에 근무하는 20~50대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중년의 품격'이란 주제로 심뇌질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30일 시작해 8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프로그램은 직장인 건강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5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심뇌혈관질환 인식교육과 질환 관련 분야별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도록 기초건강, 설문, 체성분 분석 등 사전·사후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육대상자는 "건강검진에서 건강 고위험군으로 나왔을 ㅤㄸㅒㅤ 정보를 공유를 할 사람도 없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나자신의 건강을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자가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아 삶의 질이 향상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교육 진행에 있어 운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지 못해 다소 안타깝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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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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