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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휴(休)일 학습관 개강

배움 통해 휴식 제안하는 신개념 학습 제공

  • 웹출고시간2020.07.06 13:08:53
  • 최종수정2020.07.06 13:08:53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배움을 통해 휴식을 제안하는 휴(休)일학습관 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 중이다

[충북일보]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4일부터 배움을 통해 휴식을 제안하는 휴(休)일학습관 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 중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휴일학습관은 평일 일정이 있어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배움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과는 지난달 8일 '라탄가방 만들기' 등 5개 과정의 야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른 더위를 이기기 위한 '무더운 여름 활력주는 건강밥상' 등 5개 과정의 주말 프로그램 등 여가시간을 활용해 110여 명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한 휴일학습관은 '온가족 파티쉐' 과정 선착순 모집이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되며,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휴일학습관을 통해 코로나19로 여가시간 활용에 답답함을 느끼던 시민들에게 배우며 휴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원을 축소 모집해 강의실 밀집도를 최소화했다.

또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입장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안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야간과 주말 프로그램의 수요를 확인하면서 여가시간을 활용한 학습기회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하반기에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줄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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