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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한민국 동행세일' 충북행사 지원

복지시설에 기부금·전통시장 방문
서승원 부회장 "회복·재도약 기회 되길"

  • 웹출고시간2020.07.05 15:06:57
  • 최종수정2020.07.05 15:06:57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 등이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충북 지역행사 지원을 위해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후원기관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지역행사는 6월 26~28일 부산·대구를 시작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북과 전북 지역서 이뤄지고 있다. 오는 10~12일은 서울·경남서 개최된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 조인희 중기중앙회 충북본부장, 충북 중소기업회장단은 지난 3일 충북 지역행사가 열린 청주에서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상근부회장 등은 이날 '쌀안지역아동센터' 등 5개 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총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가경터미널시장과 동행세일 지역행사장인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을 차례로 방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했다.

서 상근부회장은 "중앙회 본부와 지역본부가 전사적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코로나19 사태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회복과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동행세일 기간 동안 △대구전시장 할인행사 및 사은품 증정 △홈앤쇼핑 할인쿠폰 이벤트 △노란우산 금융기관 우수직원 대상 국민관광상품권 지급 △국내 여행지·맛집 추천 책자 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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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