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7.05 14:35:16
  • 최종수정2020.07.05 14:35:16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회원들이 지난 4일 미원면 소재 블루베리 농장에서 생산적 일손봉사를 하고 있다.

ⓒ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
[충북일보] 새마을문고청주시지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미원면 소재 블루베리 농장에서 생산적 일손봉사를 펼쳤다.

이날 50명의 회원들은 1천650㎡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에서 작업을 도운 뒤 수확한 80만 원 상당의 블루베리 80상자를 구매했다.

앞서 새마을문고지부는 올해 4차례에 걸쳐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양용순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가족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시민이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일손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 유소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