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 시행

26개 사업에 121명 모집…최대 5개월 일자리 제공
오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서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20.07.05 13:58:57
  • 최종수정2020.07.05 13:58:57
[충북일보] 괴산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 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실직 또는 폐업으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및 폐업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26개 공공사업에 모두 121명이다.

이들에게는 △괴산전통시장 환경정비 및 업무지원 △관광사업지 관리 △군 보건소 생활방역 △다슬기 채집위험구역 안전관리 등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최대 5개월 간 일할 수 있다.

주 5일 근무(사업별 주 15~40시간)를 하며, 시급 8천590원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이 생계 걱정 없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를 확인하거나, 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3-830-33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