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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업체 모집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

  • 웹출고시간2020.07.01 16:36:00
  • 최종수정2020.07.01 16:36:00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0일까지 '2020년도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지원업체를 모집한다.

도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3억4천10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평균(3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 소기업 중 '수출유망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지원방식은 패키지 지원 방식이고,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평균 매출액별 지원 비율은 △50억 원 초과~120억 원 이하 50% △10억 원 초과~50억 원 이하 70% △3억 원 초과~10억 원이하 80% △3억 원 이하 90%까지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이 높아진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조혁신플랫폼(www.mssmiv.com)을 통해 지역 세부사업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선국 충북중기청장은 "제조기업 대상으로 기업진단에 따라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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