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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보금자리, 직원 성과수당 지급

장기요양기관평가 우수기관 가산금 받아 전달

  • 웹출고시간2020.07.01 13:14:54
  • 최종수정2020.07.01 13:14:54

단양노인보금자리 원장 화엄스님과 직원들이 우수기관 선정을 자축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 단양노인보금자리
[충북일보]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단양노인보금자리가 2019년 재가장기요양기관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으로 지급받은 평가 우수기관 가산금을 직원 성과수당으로 7월에 지급한다.

이번 평가 우수기관 가산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9년도에 실시한 전국 3천300여개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과 가점을 합해 전국 평가결과 상위 10% 기관에 지급되는 가산금이다.

단양노인보금자리는 2014년, 2016년도 전국장기요양기관평가(방문요양)에 이어 3회 연속 A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해마다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직원 성과수당 및 복리후생에 사용했다.

원장 화엄스님은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요양보호사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고 단양노인보금자리의 방문요양서비스 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이를 직원복지혜택에 활용함으로서 어르신들께 더 좋은 서비스로 연결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양노인보금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직원회의를 갖고 향후 서비스 제공시 사용할 앞치마와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일할 수 있도록 목걸이형 선풍기를 직원에게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지난 1분기에 서비스 제공시간을 잘지켜 수급자들의 서비스 신뢰도를 높인 직원 5명에게도 표창과 함께 포상도 지급했다.

단양노인보금자리는 2007년 9월 개원한 노인복지시설로 단양지역 150여 명의 어르신들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장기요양서비스(방문요양, 노인요양시설) 등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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