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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트센터 미술품 공모 당선작에 '게이트 오브 아트홀릭'

  • 웹출고시간2020.07.01 13:43:46
  • 최종수정2020.07.01 13:43:46
[충북일보]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세종아트센터(세종시 나성동)에 설치될 미술(조각) 작품으로 '게이트 오브 아트홀릭(Gate of Artholic)'이 잠정 결정됐다.

세종시는 "지난 5월 작품을 공모한 결과 모두 78점이 접수됐다"며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건축물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당선작을 조건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하지만 시는 "시공 방법 등 세부 사항을 추가로 서면 심사할 예정"이라며 작가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시는 오는 8일까지 제3자의 이의 신청을 받은 뒤 최종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키로 했다. 또 작가는 7월 중 건축주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계약을 맺은 뒤 2억여 원을 들여 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1천71석 규모의 공연시설인 세종아트센터는 내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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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