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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 개설

12일까지 교육과정 당 30명 모집

  • 웹출고시간2020.07.01 10:59:42
  • 최종수정2020.07.01 10:59:42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은 지난해 모습)

[충북일보]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근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이유로 청소년들의 우울 및 자살 시도, 자해, 무기력 등의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을 도울 지도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청소년 상담 및 지도 현장의 실무자 양성을 위해 위기 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각 과정당 12시간과 보수교육 2시간, 시연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당 분야 전문강사는 △학교폭력 전문지도자 과정 △자살·자해 전문지도자 과정 △중독 전문지도자 과정을 지도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상담 관련 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등으로, 청소년 상담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자다.

교육 신청자의 요구에 맞게 하나의 영역 또는 전체 영역 모두를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교육과정 당 30명이며, 교육 희망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이수자에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수료증 발급과 센터 내 교육 참여 및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고미숙 센터장은 "충주시의 3년에 걸친 위기 청소년 지원 사업의 첫걸음으로, 본 과정에서 배출되는 지도자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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