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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조리제빵과,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휩쓸어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 양휘연 학생 대상, 김슬기 학생 은상
우리농산물로 만든 전통병과와 디저트·마카롱으로 높은 평가 받아

  • 웹출고시간2020.06.30 15:47:47
  • 최종수정2020.06.30 15:47:47

충북도립대 양휘연 양이 대한민국 국제요리 및 제과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있다.

ⓒ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 양휘연(49·여) 학생과 김슬기(21·여) 학생이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은상을 받았다.

이 대학에 따르면 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 학생 2명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했다.

한국조리협회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한식의 고유의 맛과 정갈함, 영양학적 우수성은 물론 이를 통해 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09년에 시작됐다.

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는 2019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 중 대학혁신지원사업 맞춤식 학생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충북도립대학교 양휘연(49·여) 학생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병과와 디저트를 제출해 대상을 받았고, 김슬기(21·여) 학생 역시 우리 농산물로 만든 마카롱 제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병영 총장은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조리제빵과 학생들을 포함한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전원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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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