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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30 15:45:56
  • 최종수정2020.06.30 15:45:56
[충북일보] 충북개발공사는 2021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건전한 예산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며, 도내에 주소를 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안전 사전 예방활동과 관계있는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사회공헌활동과 관계있는 사업, 기타 공사가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등 3개 분야이다.

다만, 개발공사의 사업 범위를 벗어나거나 단순 행사성 사업이나 특정 단체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또는 대규모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선행절차가 필요한 계속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는 공사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해당 부서의 사업내용 검토 및 도민소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채택된 제안에 대해 예산편성에 반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개발공사 홈페이지(www.cbdc.co.kr)를 참조하거나 경영기획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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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