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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30 15:53:08
  • 최종수정2020.06.30 15:53:08
[충북일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사무처장에 강순후(54·사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총무과장이 취임한다.

1일 취임하는 강 사무처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했다.

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부산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총무과장·관리과장·지도과장·홍보과장을 두루 거쳤다.

강 사무처장은 "2022년에는 20대 대통령선거와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연이어 실시되는 만큼, 선관위 책무인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엄정중립의 자세로 모든 직원과 함께 하나하나 철저히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유권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여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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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