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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착공됐다

274만㎡에 9천730가구 건립…이르면 2021년말 분양
2024년 2월 준공…이동, 보건,교육 등 7가지 가지 특화

  • 웹출고시간2020.06.30 13:46:44
  • 최종수정2020.06.30 13:46:44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 5-1생활권(총면적 274만㎡)의 기반공사가 30일 시작됐다. 사진은 2024년 2월 공사가 준공될 예정인 국가시범도시의 현재 모습.

ⓒ LH 세종특별본부
[충북일보] 지난 2018년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 5-1생활권(총면적 274만㎡)의 기반공사가 30일 시작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천14억 원을 들여 2024년 2월까지 시행되는 공사는 삼호컨소시엄이 맡는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 5-1생활권 위치도.

ⓒ LH
국가시범도시는 △모빌리티(이동) △헬스케어(보건) △교육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민관 협치) △문화와 쇼핑 △일자리 등 7가지 기능을 특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된다.

정부와 LH는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년까지 '민·관 공동 사업추진체계(SPC)'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도시를 국민과 기업 등에 홍보하기 위한 '스마트 퍼스트타운(가칭)'도 조성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는 모두 9천730가구분의 주택이 건립된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이 지역은 남서쪽으로 금강 본류 및 지천인 미호천과 닿아 있는 데다 BRT(간선급행버스) 도로가 중심을 관통,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LH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쯤 주민이 처음 입주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이르면 2021년말에는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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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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