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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특별할인 300억 원 완판

코로나19 상황, 7월도 100억 원 소진 시까지 계속

  • 웹출고시간2020.06.30 11:27:20
  • 최종수정2020.06.30 11:27:20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제천화폐 모아의 코로나19 대응 특별할인 판매액 300억 원이 완판 되며 7월에도 100억 원 한도로 특별할인을 이어간다.

제천화폐 모아 특별할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비위축, 관광객 감소 등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즉각적인 소비효과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할인구매 한도가 월 70만원인 지류형 제천화폐는 관내 52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chak' 앱을 설치한 후 월 3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정부 3차 추경안이 확정돼 확보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특별할인기간을 연장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선불형 체크카드를 도입하는 등 사용자인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구입·사용과 함께 코로나 정부지원금 지급으로 실 사용자가 6만여 명에 달하는 제천화폐 모아는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1천32억 원이 유통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경기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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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