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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황달성' 주무관 선정

문광면사무소서 축산·농업정책 업무 담당

  • 웹출고시간2020.06.30 10:08:19
  • 최종수정2020.06.30 10:08:19

괴산군이 선정한 이달의 친절공무원 황달성 주무관.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에 황달성 주무관(56·문광면 산업팀)을 선정했다.

황 주무관은 축산·농업정책 업무를 담당하면서 평소 친절한 자세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괴산군은 매달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친절공무원을 뽑고 있다.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 및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군민이 군청홈 페이지에 칭찬 글을 남기거나 손 편지나 민원소리카드를 작성해 본청 및 읍·면 민원소리함에 넣으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한다.

친절공무원에게는 상장 수여와 연말 선진지 견학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군민에게 추천만 받아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5만 원)을 제공한다.

군은 이달의 친절공무원 사진을 군청 현관에 한 달간 게시해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해 동기를 부여하고, 공직사회 내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해 매달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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