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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29 17:41:20
  • 최종수정2020.06.29 17:41:20
[충북일보] 충북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한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송계계곡·쌍곡계곡·화양동계곡·사담계곡 등 도내 4곳에 경력 25명을 투입해 여름경찰관서를 운영, 피서지 내 범죄 예방에 나선다.

경찰은 이 기간 순찰활동을 강화해 불법촬영·성추행 등 성범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해 피서지 인근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지자체·시설주 등과 협업해 취약요소를 보강하는 등 피서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자체와 함께 자릿세 갈취·주취폭력·절도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합동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계곡 내 생활 속 거리두기·공용시설 이용 자제 등 해당 지자체의 방역관리 지침에 따른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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