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식약처, 전국 시·군·구 대상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

  • 웹출고시간2020.06.29 16:39:31
  • 최종수정2020.06.29 16:39:31
[충북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를 진행한다.

3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각 지자체의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수준 등 △안전 △영양 △인지·실천 등 모두 3개 분야로 나눠 식생활 개선 노력을 평가한다.

인지·실천 조사의 경우 전국 초·중·고생 5만7천193명에게 설문조사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영양성분표시 확인·개인위생관리·세끼식사 섭취 수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에 대한 홍보 및 실적을 포함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일정은 30일~7월 23일까지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진행한 뒤 9~11월 중 설문조사를 벌이고, 내년 1월에서 4월까지 지자체별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평가한다. 결과는 오는 2021년 5월 공개할 방침이다.

충북지역 설명회는 30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C&V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조사사업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지자체의 노력을 끌어내 식생활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박문희 11대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충북일보]'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11대 충북도의회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전반기 도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에 몰두했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최대 고비였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는가 하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거점 저비용항공사의 항공운송사업 면허 승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까지 도민 행복을 위해 달려왔다. 11대 도의회는 오는 7월 1일 후반기에 접어든다. 도민들의 요구는 더욱 다양화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지역경제의 시름은 날로 깊어지면서 지역정치의 역할과 책임도 무거워지고 있다. 어려운 시기,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된 박문희 (67·청주3) 의장을 만나 봤다. ◇후반기 의장에 도전했던 이유와 당선 소감은. "의장에 도전한 이유는 지역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어서다. 1976년 군 제대 후 박정희 정권의 독재에 항거하고자 민주통일당에 입당하며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됐다. 그간 정치적 경험과 다양한 분야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완성하고 싶었다. 의원 모두가 단합된 모습으로 의회 본연의 모습인 집행기관의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고 나아가 충북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