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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일당 檢 송치

  • 웹출고시간2020.06.29 17:05:36
  • 최종수정2020.06.29 17:05:36
[충북일보] 유령법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한 A(29)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유령법인 명의 계좌와 현금카드 등 18개를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계좌 1개당 30만~5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령법인을 만들어 개설한 계좌를 개당 20만 원에 A씨에게 넘긴 B씨 등 6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법인을 설립한 뒤 계좌를 넘겨주면 돈을 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유령법인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통장을 양도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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