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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0원 '세종 콜버스', 내년부턴 모든 읍면서 운행

세종시, 장군면 시범 운행 인기에 운행 지역 점차 확대

  • 웹출고시간2020.06.29 16:12:02
  • 최종수정2020.06.29 16:12:02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장군면에서 시범 운행 중인 소형 콜버스 '두루타'.

ⓒ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장군면에서 시범 운행,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콜버스(두루타)'가 내년까지는 시내 10개 모든 읍면으로 운행 지역이 확대된다.

세종시는 "오는 7월 1일부터는 송학1·2리, 태산리,봉안1리 등 4개 마을 주민들도 두루타를 이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콜버스 운행 마을은 기존 7곳(대교1·2·3리, 산학리, 하봉리, 송정리, 금암리)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어 7월 18일부터는 금남면, 11월 중에는 연서면 일부 지역으로 운행 지역을 확대한 뒤 2021년까지는 조치원읍 등 나머지 7개 읍·면의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도 콜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세종시
한꺼번에 11명까지 탈 수 있는 소형버스인 두루타는 기존 마을버스(51·54번)를 대체해 지난해 12월부터 장군면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행되고 있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승차하기 1시간 전에 콜센터(☏1644-8255)로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1천150 원·카드 기준)보다 훨씬 싼 500 원(카드·현금 및 모든 승객 공통)이나나, 무료 환승은 되지 않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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