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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학교 코로나 진단 안정세

전체 학생 등교 후 첫 30명대 진입

  • 웹출고시간2020.06.29 13:25:49
  • 최종수정2020.06.29 13:25:49
[충북일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내 각급 학교 학생들의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수가 30명대로 떨어지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도내 등교 학생 중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37명으로 전체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

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 수는 지난 2일 하루 48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이튿날 초등 3~4학년과 중2·고1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44.6% 감소했다.

이후 지난 10일 106명에서 지난 17일 66명, 18일 62명까지 계속 감소하다 19일 71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으나 지난 24일 61명에서 25일 52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이튿날 37명까지 줄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자가진단으로 등교 중지 판정을 받는 학생도 지난 26일 기준 모두 848명(0.6%)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 833명, 25일 826명 등 연일 8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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