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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경태 부시장 이임식 열려

많은 성과와 업적을 달성하며 승진 영전
인재육성재단에 100만원 장학금도 기부

  • 웹출고시간2020.06.29 10:39:37
  • 최종수정2020.06.29 10:39:37
[충북일보] 제천시 이경태 부시장이 29일 오전 10시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의 축하 속에 이임식을 가졌다.

이 부시장은 7월 1일자 인사로 지방 이사관(2급)으로 승진하며 제천시 부시장에서 충청북도 의회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날 이임식에서 이상천 시장은 지난 1년 간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제천' 건설을 위해 헌신한 이 부시장에게 14만 제천시민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제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써준 데에 감사드린다"며 "이경태 부시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제천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행정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 부시장은 제천 출신으로 1982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자치부, 충청북도 공보관, 행정국장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쳐 2019년 7월 1일 제29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그는 제천시에서 재임하는 1년 동안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각종 시책 추진으로 많은 성과와 업적을 달성했다.

특히 적극적인 사업 공모 지원을 통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비롯한 총 57건의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9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8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평소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탈권위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항상 온화한 자세로 직원들을 챙겨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이 부시장은 "앞으로도 고향 제천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앞서 지난 25일 제천의 미래인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떠나는 순간까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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