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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 첫 시범 어린이놀이터 7월 26일 개장

보람동 금강 남쪽 7천396㎡ 부지…어린이 의견 반영
동쪽 800m에선 세계적 명소 될 금강 보행교 내년 준공

  • 웹출고시간2020.06.28 14:14:14
  • 최종수정2020.06.28 14:14:1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본부가 세종시 보람동 664-63에 시범 조성한 어린이놀이터에서 지역 거주 어린이 30여명으로 구성된 감리단원들이 현장에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본부가 세종시 보람동 664-63에 시범 조성한 어린이놀이터가 7월 26일(일) 개장식과 함께 정식으로 문을 연다.

두 기관이 금강 남쪽 7천396㎡의 부지에서 작년 10월 착공한 놀이터에는 △둔덕놀이원 △흙산놀이원 △물놀이원 △그루터기 △언덕다리 등 자연 친화적 시설과 함께 로프 놀이대·짚라인 등이 설치돼 있다. 특히 아동문학가이며 어린이놀이터 전문가인 편해문(51)씨가 총괄 밑그림을 그렸고, 수요자인 지역 어린이들의 의견도 구상 단계부터 반영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본부가 세종시 보람동 664-63에 시범 조성한 어린이놀이터의 시설 배치도.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난 27일에는 놀이터 인근 지역 거주 어린이 30여명으로 구성된 감리단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시설을 점검했다.

한편 놀이터 동쪽 800m에서는 내년 7월께 준공 예정으로 금강 보행교가 건설되고 있다. 자동차 운행이 금지되는 이 다리는 일반 다리와 달리 가운데 부분이 거대한 원형(직경 460m·길이 1천412m)으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내 어린이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교량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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