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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재정집행률 5월 말 기준 43.3%

도청 52.1% 전국 평균 상회
나라살림硏"합리적 집행 중요"

  • 웹출고시간2020.06.28 15:00:12
  • 최종수정2020.06.28 15:00:12
[충북일보] 충북도의 올해 재정 집행률이 지난달 말 기준 50%를 넘어섰다. 정부가 6월 말 목표로 정한 집행률은 60.0%다.

침체된 경기 부진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지방재정의 역할이 코로나19로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광역·기초자치단체별 지방재정 집행현황이 공개됐다.

나라살림연구소가 예산현액 대비 지출액을 분석한 결과 충북 전체 재정 집행률은 43.3%로 전국 평균(44.4%)에 미달했다.

충북도청의 재정 집행률은 지난달 31일 기준 52.1%였다. 전국 광역시도 평균 집행률과 같았다.

청주시는 40.9%, 충주시는 37.1%, 제천시는 38.6%의 집행률을 보여 전국 시 단위 평균 41.3%에는 못 미쳤다.

전국 군 단위 평균 재정 집행률은 37.8%로 보은군(38.6%)과 음성군(38.3%)은 다소 높은 편이었다.

나머지 군 단위 지자체는 30% 중후반을 기록 중이다.

증평군 37.7%, 진천군 37.3%, 영동군 37.2%, 괴산군 36.3% 옥천군 35.3%, 단양군 34.9%였다.

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인 바, 합리적 재정 집행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월별·분기별·시기별보다 정확한 집행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정이 적절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재정 여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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