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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28 14:07:42
  • 최종수정2020.06.28 14:07:42

옥천군 이원면 보건지소에 설치한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번 확진자 30대 남자와 직간접으로 접촉한 13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옥천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옥천읍 거주 30대 남성 A씨와 직간접 접촉한 136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옥천군 이원면에 있는 한 업체 직원인 A씨는 퇴근 후 이원면 소재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다.

옥천군은 A씨의 동선을 공개하고, 이원면보건지소에 2개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28일 오전 현재까지 편의점 업주 등 136명이 이곳을 찾아 검사받았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여부와 상관없이 A씨가 아르바이트했던 이원면 편의점과 2m 이내 인접해 있던 주민은 모두 접촉자를 분류해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A씨와 함께 진단검사를 받은 그의 아내와 이원면 편의점서 밀접접촉한 지인 4명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이들 밀접 접촉자 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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