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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28 15:16:40
  • 최종수정2020.06.28 15:16:47
[충북일보] 고광나무와 산딸나무 꽃이 떨어진다. 하얀 밤꽃이 흐드러지게 펴 비릿하다. 유장한 바람이 여인의 둔부를 스친다. 먼 여행 마친 바람이 가슴에 들어온다. 숲 터널의 끝에서 푸른빛이 나온다. 글 풍경이 붓으로 그린 그림 같아진다. 찬란한 녹음의 길에 한없이 빠져든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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